㈜디지털피플… '디지털 피플' 사로잡는 최상의 컨설팅
한국경제
최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대인의 하루 평균 인터넷이용 시간은 297분이다.
그만큼 네티즌들은 하루에 셀 수 없이 많은 웹 사이트를 방문해 정보를 수집한다는 얘기다. 때문에 차별화되지 않은 밋밋한 웹 사이트는 이용자들의 기억 속에 남기 힘들다.
(주)디지털피플(대표 강정호 www.digitalpeople.co.kr)은 고객의 웹 사이트를 목적에 맞게 정비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e-비즈니스 컨설팅' 전문 업체다.
온라인마케팅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각 기업들의 온라인컨설팅 수요는 증가하고 있고, 컨설팅 업체간의 경쟁도 그만큼 심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주)디지털피플은 회사 자체적으로 독자적인 컨설팅기법을 개발해 치열한 각축장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CPM'(Confidence Promotion Marketingㆍ신뢰증진마케팅) 기법이 바로 그것.CPM 기법은 문제점 진단, 경쟁력강화 설계, 신뢰증진 적용, 신규 마케팅 유입채널 형성의 4단계로 이루어진 컨설팅기법으로, 기업의 내ㆍ외부 경쟁력 강화를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진보된 컨설팅 솔루션기법이다.
기업, 협회, 병원 등 다방면에 이용이 가능한 이 CPM 기법은 특히 병원마케팅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이미 많은 병원에서 도입하고 있다.
병원도 경쟁사회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인식이 보급에 한몫했다.
이와 관련 (주)디지털피플은 병원의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하는 파트너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
강정호 대표는 '회사의 성공은 고객과 직원의 성공'이라는 경영방침아래 고객만족을 우선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의 내적ㆍ외적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향후 사회복지원을 설립하는 것이 작은 소망"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